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제65회 백제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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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17:13]

▲  무예신문


백제인의 진취성과 백제국의 개방성, 백제문화의 창조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에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백제의 의식주’를 주제로 백제의 생활양식에 대한 다각적인 고찰을 통해 백제문화제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축제로 치러진다.

 

이번 행사는 선택과 집중에 의한 기존 프로그램의 간소화, 복고풍(Retro style)에 의한 새로운 연출 등을 통해 연인 및 가족단위 방문객, 체험학습 학생 등을 겨냥하여 체험거리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28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막식과 중부권 최대 규모의 백제한화불꽃축제로 시작된다.

 

공주시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백제등불향연’ 및 ‘백제별빛정원’이 금강일원에서 판타지 세계로 인도하고, 뮤지컬 공연인 ‘웅진판타지아’, 주민화합 퍼레이드인 ‘웅진성 퍼레이드’, 백제왕의 잔치인 ‘백제왕실연희’ 등 대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백제시대 전통성에 바탕을 둔 ‘백제성왕 사비천도행렬’과 ‘왕궁대연회’, 시원 프로그램인 ‘백제수륙대재’ 및 이를 새롭게 연출한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 1955년 추억의 행사재현(각회대회 및 백제농악경연) 등과 함께 오는 10월 6일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이 개최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풍성한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대형 상설 전시체험관인 ‘백제플레이존[체험관]’, 에듀테인먼트형 체험공간인 ‘백제고마촌’, 교육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웅진체험마당’ 등을, 부여군은 백제 시간여행 공간인 ‘백제국’과 ‘구드래국제교역항’ 현실 RPG게임인 ‘백제RPG마당’ 등 체험학습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각각 준비하고 있다.

 

제65회 백제문화제는 10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유치하여 막대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인 백제의 숨결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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