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테세이라, 젊은 파이터 니키타 그릴로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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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15 [20:10]

▲ 무예신문

글로버 테세이라(Glover Teixeira·39·브라질)가 9월 1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8’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니키타 크릴로프(Nikita Krylov·27·우크라이나)에게 2대1(28대29, 29대28, 29대28)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 크릴로프가 테세이라의 몸통과 목을 잡으며 선전했지만 테세이라는 노련하게 크릴포프의 공격을 피하며, 스트레이트 펀치를 적중시겼다. 펀치를 허용한 크릴로프는 흔들렸다.

 

2라운드에서도 테세이라는 크릴로프의 몸통과 얼굴에 펀치를 꽂았다. 3라운드 초반부터는 테세이라가 제대로 경기를 압도했다. 라운드 초반부터 길로틴 초크 그립을 꾸준히 시도하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테세이라는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고, 결국 심판 전원일치로 테세이라가 크릴로프를 꺾었다. 이로써 3연승을 달성한 테세이라는 총 전적에서 30승 7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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