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활성화 나선 문체부, “자랑스런 전통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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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13 [16:20]

▲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 씨름 활성화에 앞장선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9월 13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박 장관은 전통 씨름 현장을 살펴보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장관은 개회식 참석에 앞서 박팔용 대한씨름협회장, 전동평 영암군수 등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 씨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 팀의 선수 197명(남자부 18개 팀(152명), 여자부 6개 팀(45명))이 참가한다. 남자부 4체급(태백장사(80kg 이하), 금강장사(90kg 이하), 백두장사(140kg 이하))과 여자부 3체급(매화장사(60kg 이하), 국화장사(70kg 이하), 무궁화장사(80kg 이하))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는 여자부 단체전이 신설됐다.

 

문체부는 공식 발표를 통해 “씨름은 우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이자 자랑스러운 전통무예”라면서,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제131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남북 공동)돼 세계적으로도 역사, 문화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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