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세계무술축제, 성료… 인도네시아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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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21:12]

▲ 무예신문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가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년 뒤 다시 만나기를 기약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 간, ‘무술을 통한 어울림, 문화를 향한 두드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진행됐다.

 

국제무예연무대회 및 기록대회와 전국태권도대회, 각국 무술 관련 체험과 전시가 있는 세계무술거리, 국내ㆍ외 무술인들과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세계무술 교류장과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트리트아트(무술벽화그리기체험), 보물찾기이벤트, 스탬프 투어, VR 체험, 체력측정, 뷰티 체험 등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됐다.

 

또한 무술을 소재로 한 웹툰과 민화 전시회, 무술 부채만들기,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걸린 e스포츠대회(리그오브레전드, 철권, 클럽오디션) 등은 이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무술축제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의원인 동시에 세계무술연맹 부의장인 야육 수겡(yayuk sugeng) 대표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선수 10명은 축제에 참여해 연무대회 및 무술공연을 펼쳤다.

 

인도네시아 선수들은 공연이외에도 펜칵실랏 체험, 전통민속공연, 인도네시아 기념품 판매,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명소 소개 등 주빈국에 버금가는 다양한 활동으로 무술축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야육 수겡(yayuk sugeng) 부의장은 “인도네시아 대표 무술인 펜칵실랏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무술축제를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대한민국에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상호간에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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