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숨은 일꾼들의 노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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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08 [23:23]

▲ 무예신문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8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106개국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경쟁과 함께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선수단과 종목별 연맹, 협회, 자원봉사자, 운영요원과 조직위 직원들이 헌신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린 조직위 직원들의 열정이 빛났다는 평가이다. 조직위는 기획총괄본부, 경기운영본부, 경기지원본부로 총 3개의 본부로 구성, 104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3,000여명의 선수단의 수송, 숙박, 급식,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중차대한 일을 맡은 조직위 직원들은 대회기간 동안 불이 나게 뛰어다녔다. 각자 맡은 분야에서 놓치는 일이 없이 완벽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 사무실은 낮이며 밤이며 밤새 불이 꺼질 줄 몰랐다. 직원들은 오로지 ‘대회 성공’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열정을 다했다. 

 

이재영 사무총장은 “대회는 한 조직만의 힘으로 일굴 수 있는 것이 아닌 전 분야가 한 마음으로 합쳐져 수행해내야 하는 어려운 일이지만 모두가 최선을 다하여 대회를 잘 치룰 수 있었다”면서 “대회 성공을 위해 묵묵히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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