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학생들, 세계무예마스터십 피켓도우미로 참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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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7:04]

▲ 무예신문


중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40명이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국가표시 피켓을 들고 앞장서주는 피켓도우미로 참여해 도움을 줬다.

 

중원대에서 자체 오디션을 거쳐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학생들은 깔끔한 디자인의 유니폼과 밝은 미소, 친절함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피켓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원(20세) 양은 “각국의 선수들이 모여서 진정한 무예인의 정신을 보여주는 대규모의 국제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서비스 교육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피켓도우미로 참여하면서 틈나는 시간에는 다양한 무예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켓도우미로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실력도 뛰어나 선수들의 입장 동선과 대기 시간 안내는 물론 경기장내 돌발 상황에 대해서도 영어통역을 자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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