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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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03 [18:02]

▲무예신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18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이하 화랑선발대회)’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의왕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화랑도협회는 관계자 회의를 갖고, 대회일정 등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화랑선발대회는 선수 및 지도자, 학부모 등 2,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한마당연무대회, 화랑6기, 격파, 낙법, 투호, 겨루기선발전과 최고의 무예왕을 선발하는 왕중왕(화랑)선발대회로 나뉘어 진행한다.

 

특히 각 체급별 금메달리스트만 참여하는 ‘왕중왕 화랑선발전’은 청소년들의 ‘i can do it’이 의지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랑도는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로서 신라화랑들이 연마했던 무예이다. 본 대회 종합우승팀에게는 대통령상과 부상, 단체한마당시범 우승팀에게는 국무총리상과 부상, 각 부문별 최우수 선수에게는 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한국화랑도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의왕시와 공동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대통령상 대회인 만큼 민족의 혼이 담겨있는 화랑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도덕재무장을 시켜 세계 어느 청소년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용기 있고 지혜로운 미래의 주역을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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