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술연맹, 연차 총회 개최… 35개국 47개 단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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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02 [17:46]

▲  무예신문


제18차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가 지난 8월 29일 충주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국원관에서 개최됐다. 연차총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총 35개국 47개 단체에서 82명의 대표단이 참가했다.

 

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Mr. Pere LAVEGA ETSGA 의장의 ‘TSG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 정책지침’에 대한 강연과 몽골 국제대학 허권 부총재의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와 NGO의 생산적 관계에 대한 강연도 진행됐다.


세계무술연맹은 2018년 UNESCO무형유산에 등재된 무술을 대표하는 단체들을 초청해 유네스코 등재무술협의체 설립에 합의했고 본 협의체를 연맹 정관에 따라 위원회로 설치 및 운영하기로 하고 금번 총회 때 이를 심의, 의결했다.

 

내년 연차 총회 개최지로 싱가포르 유치, 개최 건에 대한 토의와 7개 신규 가입단체들에 대해서도 심의, 의결했다.

 

새로 회원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단체들 가운데는 오일 레슬링(터키)과 팔레바니와 주르카네이(이란), 타흐팁(이집트), 치다오바(조지아)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무술을 대표하는 4개 단체가 포함됐으며, 신청 단체들은 심사를 거쳐 세계무술연맹의 회원으로 가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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