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북 국제무예액션영화제, 화려하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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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30 [17:27]

▲ 무예신문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8월 29일 오후 6시 충주세계무술공원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웨슬리 스나입스, 김래원, 박상면, 장진희, 박정학, 김도신, 김호원, 조선묵, 카에차 캄파크디, 론 스무른버그, 파비안 루 등과 김영인, 양택조, 황정리, 주호성, 전영록 등 국내 원로배우들과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정지영 감독 및 강제규, 강윤성, 김상진, 장윤현, 장항준, 레오나드 티(<쿠알라룸푸르의 밤 Fly by Night>), 르-반 키엣(<퓨리 Furie>) 국내외 감독들과 척 제프리스 무술감독(<나우유씨미 Now You See Me>) 등 영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제를 축하했다.

 

개막식은 공식 트레일러가 상영과 저스트절크의 공연과 함께 배우 김인권 선우선의 사회로 본격 시작됐다. 이어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두용 운영위원장 그리고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뒤이어 할리우드 액션 스타 웨슬리 스나입스에게 충북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도민증을 받은 웨슬리 스나입스는 “앞으로 함께하고 싶은 감독 분들이 자리하고, 올해 첫 시작을 알리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함께 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혀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범죄도시>, <악인전>등에서 활약한 김성규가 무대에 올라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첫 시작을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영화제가 개최되는 동안 홍보대사로서 성실히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2019 무예액션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신인배우상에는 <극한직업> 장진희가 수상, 올해의 배우상에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의 김래원이 수상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어 올해의 감독상에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강윤성 감독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흥행상에는 <극한 직업> 김미희 기획 프로듀서가 수상해 자리를 빛냈다.

 

마지막으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개막작 <생존의 역사: 보카토어 Surviving Bokator> 가 상영되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막을 내렸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오는 9월 2일까지 5일간 20개국 51편의 무예, 액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컨퍼런스, 전시, 세미나, 와이어 체험, 크로마키 스튜디오 프로그램, 토크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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