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지도자 '직장 내 괴롭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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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27 [09:35]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서울특별시체육회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확산을 위한 ‘하반기 생활체육지도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인 대상 지도자, 유소년 및 어르신 전담 지도자 등 총 338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실기 교육, 이론교육, 체육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인별로 사전 시행한 인성·직무적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맞춤형 심화교육이 추진된다. 또,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 기준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서울시체육회는 연 2회 진행되는 생활체육지도자 연수교육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외에도 지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를 통한 여가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자원들”이라며 “연수를 통해 서울시체육회와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양질의 생활체육을 보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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