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격투기 1세대’ 임수정, 해설위원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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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26 [10:24]

▲ 무예신문


여성격투기 1세대 임수정과 김태경이 ‘명실상주 에이펙스(APEX) 챔피언쉽 무에타이 대회’를 통해 해설위원과 심판으로 복귀한다.

 

임수정은 K-1 초대 여성 파이터로 대한무에타이 밴텀급 챔피언, 네오파이트 52kg 챔피언, 더 칸2 여성4강 토너먼트에서 챔피언을 지냈다. 현재도 꾸준히 운동을 지도하고 있으며, ‘친절한 수정씨’라는 유튜브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경은 우슈ㆍ무에타이 국가대표, 격투기 밴텀급 챔피언과 킥복싱 플라이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경기에 주로 출전했다. 2007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IFMA 세계 무에타이 챔피언쉽대회’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무에타이계에 큰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은퇴 후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김태경 선수는 “이제는 은퇴했지만 우리나라 여성 격투기 선수들이 얼마나 어렵게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지 먼저 체험했던 선배로서 항상 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을까를 생각해 왔다. 이번 에이펙스 대회를 통해서 이젠 선수가 아닌 심판으로서 더욱 노력하는 선배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명실상주 APEX(에이펙스) 챔피언십 대회는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EMA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상주시, 상주시체육회, TAS(타스)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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