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9 월드컵 팀 챔피언십’ 혼성단체전 우승

가 -가 +

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25 [22:23]

▲  무예신문


‘2019 월드태권도 월드컵 품새 및 팀챔피언십(World Taekwondo World Cup Poomsae &Team Championships)’이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끝마치고 8월 25일(현지시간) 중국 우시 타이후 국제엑스포센터 폐막한 가운데, 중국이 혼성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이란, 3위는 러시아와 터키에게 돌아갔다. 한국은 첫 경기서 터키에게 패하고 패자부활전에서 기권했다.

 

이번 혼성 단체전에는 러시아를 비롯해, 한국, 중국, 코트디부아르, 이란, 터키, 일본, 미국 총 8개국이 등록했지만 경기 당일 미국은 선수부상으로 기권, 7개국일 경기를 치뤘다.

 

한국은 터키와의 첫 경기에서 박우혁이 어제 열린 남자 단체전 러시아와 준결승전에서 입은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30대 37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패자부활전에서 일본과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박우혁의 부상이 심해져 결국 선수 보호차 기권을 선언했다. 일본 역시 패자부활전을 기권해 한국과 일본의 승자와 동메달결정전을 치르기로 했던 러시아가 자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동메달 결정전에서 터키가 코트디부아르를 74대 28로 누르고 동메달을 따냈다.

 

중국과 이란이 붙은 결승에서 작년 맨체스터 그랑프리 동메달리스트 가오 판(GAO Pan)을 앞세운 중국이 이란을 50대 26큰 점수차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o/news_view.php on line 8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