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를 통해 자신감을 얻다! ‘제3회 무예 열린학교 프로젝트’ 성료

가 -가 +

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22 [16:25]

▲무예신문


아프리카 및 개도국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제3회 무예 열린학교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인도, 가나, 태국 3개국 400여명의 청소년과 여성들이 참여했다.

 

‘무예 열린학교’는 체육교육이 미비한 유네스코 중점 사업국가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무예 교육을 통해 그들의 심신 수련과 체력 증진, 사회적 발달에 기여하기 위한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젝트이다.

 

인도에서는 100여명의 참가자가 한국의 전통무예인 택견을 수련했으며, 태국과 가나에서는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태권도 교육에 참여하여 승급 심사를 통해 노란색 띠를 수여받았다. 또 가나에서 동시에 진행된 카포에이라 교육에도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등 현지 유네스코 관계자와 수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최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는 “무예 열린학교가 세계 전통 무예의 보급과 진흥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무예를 통해 평화와 화해 문화 정착에 필요한 교육적 가치와 긍정적 태도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전했다.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는 대상국가 확대 및 수혜자 증대를 목표로 ‘제4회 무예 열린학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