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단체 원챔피언십, e스포츠대회 개최 ‘윈윈’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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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21 [14:00]

▲무예신문


아시아 최대 격투기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이 ONE Esports라는 이름으로 e스포츠에도 진출한다.

 

원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100번째 메인 대회를 기념해, 5일 철권(TEKKEN), 6일에는 스트리트 파이터(Street Fighter) 게임 유명 선수들을 초청 대결 이벤트를 개최한다.

 

원챔피언십은 “철권과 스트리트 파이터 세계 최강자 9명씩을 초대하여 3인 1팀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격투대전게임인 ‘철권’과 ‘스트리트 파이터’가 원챔피언십 100번째 메인 대회를 홍보하는 e스포츠 종목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해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챔피언십은 이와함께 세계적인 게임 ‘도타2’ 세계대회도 개최한다. 오는 12월 20일부터 3일간은 싱가포르에서 2020년 4월 17일부터 3일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세계 최정상급 e스포츠 팀들이 참가해 상금 50만 달러(약 6억 원)를 놓고 자웅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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