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27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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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21 [12:09]

▲ 무예신문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친선을 다지고 각국의 문화를 배우는 ‘제27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가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후난성 창샤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선수 및 지도자, 임원 등 총 9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농구, 럭비, 배구, 배드민턴, 육상, 소프트테니스, 축구, 탁구, 테니스, 핸드볼 등 10개 종목 21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중일 선수단은 24일 오후 4시 창샤인민회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합동 훈련과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선수단은 악록서원, 귤자주섬 방문 등 다양한 문화탐방 행사에도 참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1993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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