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19 [17:15]

▲ 무예신문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와 함께 지난 6일 청주에 있는 복권판매점 10곳의 판매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6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 광주, 부산, 서울, 전주 등지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한 케이토토는 판매점주들로부터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건전운영서약서’를 받았다. 고객들에게는 소액으로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구매서약서’를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공정문화팀에서는 서약서에 서명한 점주와 고객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했다. 아울러 도박중독 예방 리플릿을 배포하기도 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에서는 과몰입을 통한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테스트(CPGI)’를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전문적인 상담을 더해 도박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케이토토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케이토토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에 건전한 스포츠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