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GV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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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17 [23:03]

▲무예신문


전 세계 무예, 액션 영화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상영 시간표와 관객과의 대화(GV) 일정을 공개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전영화부터 현대적으로 재구성된 우수한 영화까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고전 영화들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은 영화제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두용 감독을 비롯한 임권택, 이만희 등 당대 최고 감독들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이브리드 액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섹션으로, <무장해제>, <사나이 삼대>, <쇠사슬을 끊어라>, <용호대련>, <황야의 독수리>까지 총 5편이 상영 예정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나그네 검객 황금 108관>, <노다지>, <죽음의 다섯 손가락>이 ‘정창화 감독 특별전’ 섹션을 통해 상영, 한국 액션 영화의 거목 정창화 감독의 60년대에 성행했던 ‘만주 웨스턴’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영화사적으로 여성의 역할의 변화 및 진보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여성액션 뉴&올드’섹션을 통해 <무협: 강호수사대>, <빅슨>, <초콜렛>, <퓨리>가 ‘뉴’섹션에, <14인의 여걸>, <땡큐마담>, <예스마담>, <코만도 팬더>가 ‘올드’섹션에 소개될 예정이다.


할리우드 스타 웨슬리 스나입스의 내한 확정으로 가장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월드액션’섹션에는 총 25편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액션의 기록’섹션은 캄보디아와 필리핀, 일본의 각기 다른 스타일과 테크닉, 그리고 역사를 통해 한 사회의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특히 무예·액션영화제의 정체성은 물론 재미까지 담은 ‘객잔: 주막의 결투’섹션은 서부극의 살롱만큼이나 신비로운 공간 ‘객잔’을 배경으로 영웅호걸들의 복수와 음모, 승리를 향한 욕망을 담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호금전의 <용문객잔>과 서극의 <용문비갑>이 상영 예정으로 영화 팬들을 흥분케 한다.

 

B급 영화의 재기발랄한 재미를 모두 성취한 컬트작도 만날 수 있다.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백승기 감독의 <오늘도 평화로운>, 엄태화 감독의 <잉투기>, 지하진 감독의 <철암계곡의 혈투>도 상영된다.   이처럼 다채로운 재미로 가득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티켓 예매는 현장 발권만 가능하다. 개·폐막작을 비롯해 51편의 모든 상영작이 무료이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8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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