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수관계자 중요성 주목 ‘위원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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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16 [18:07]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선수 보호 및 건강한 활동 지원을 위해 선수관계자위원회를 신설하고 8월 14일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위원장은 유승민 IOC 위원 겸 OCA 선수관계자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선수관계자란 가족, 매니저, 에이전트, 코치, 의료진, 트레이너, 스포츠 기관, 스폰서, 변호사 등 선수와 관련된 모든 이해 관계자 등을 말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위원회의 역할 및 활동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선수관계자의 윤리적인 원칙 준수, 선수 중심 사고, 전문성 향상 등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앞으로 선수관계자위원회는 자체 가이드라인 제정, 선수위원회와의 조인트 미팅 개최, 선수관계자에 대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유승민 위원장은 “선수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위원회를 통해 지도자 등 선수관계자에 대한 교육 및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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