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에서 펼쳐진 ‘게릴라 무예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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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17:56]

▲  무예신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8월 13일 서울 명동과 한강 잠원시민공원 주차장에서 게릴라 무예시연을 실시했다.

 

이번 무예시연은 실제 생활에서 무예를 접할 수 있는 실감나는 상황극을 보여줌으로써 무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무예시연단은 상황극 이후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관련 퀴즈와 함께 정답을 맞추면 관람객에게 인형과 물병, 물티슈 등의 상품을 제공해 재미를 더했다.

 

친구랑 놀러 왔다는 김수진(34, 여)씨는 “눈앞에서 무예를 보니 놀랍고 새로웠다. 택견이 이렇게 멋지고, 박력 있는 무예인지 몰랐다”며 “여성이 자신을 지키는 모습이 같은 여자로서 멋지고,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직위는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게릴라 무예시연을 펼쳤으며 앞으로 대구(8.18), 전주(8.25)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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