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도쿄올림픽 준비 상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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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17:43]

▲ 무예신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이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25주년을 맞아 8월 14일 서울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WT 성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태권도 2회 연속 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 확정됐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는 1월 25일 런던 집행위원회서 태권도를 포함한 22개 종목을 파리 장애인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유지했다. 이는 태권도의 국제적 영향력과 위상 강화됐음을 의미한다.

 

2018 평창올림픽에 이은 WT-ITF(국제태권도연맹)의 합동공연은 평창올림픽의 유산으로서 태권도 정신과 평화 중요성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난 7월 19일 요르단 아즈락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국제레슬링연맹과 함께 평화를 위한 모두의 열망(Aspire 2gether for peace) 이라는 올림픽 스포츠 종목 최초의 합동 난민 청소년 돕기 행사 개최했다. 8월 3일 네팔 카투만두인접 라리트푸르의 국립태권도아카데미에서 소년원과 가정폭력 피해 여자 어린이를 위한 태권도 무상 교육 프로그램인 케어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20도쿄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브리핑했다.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 기간은 7월 25일부터 28까지 4일간으로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메세 홀A에서 개최된다. 남녀 각 4체급 총 8체급으로 출전권은 올림픽랭킹 및 그랜드슬램 48장, 대륙선발전 72장, 와일드카드 4장, 개최국 4장 등 총 128장이다. 또한 4D 리플레이를 도입 비디오판독 및 하이라이트 영상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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