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본격 대회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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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15:26]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8월 14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인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부산 출신 올림픽대회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임원, 부산탁구협회 임원, 부산 체육단체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조직위는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가 공동으로 구성하고 오거돈 시장과 유승민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대회 운영을 총괄하며, 양재생 부산시 탁구협회장이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올림픽을 제외한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130여 개 국가가 참여한다. 홀수 해는 남녀 단·복식 및 혼합복식 5종목, 짝수 해에는 남녀 단체전이 개최된다.

 

부산시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면 2020 도쿄올림픽의 전초 대회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탁구 마니아들의 부산 방문으로 숙박, 관광, 쇼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4개 본부 11개 부서로 탁구인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고 발대식 이후 단계적으로 조직을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내년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컨벤션센터(벡스코, BEXCO)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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