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권아솔, 다시 훈련 시작… 복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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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0:21]

▲  무예신문


ROAD FC로드FC) 파이터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복귀를 위해 훈련을 시작했다.

 

권아솔은 지난 8월 8일 서울 아르누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귀를 선언했다. 하반기에 로드FC 대회에 출전할 뜻을 밝히며 그동안의 근황, 복귀 이유 등을 전했다.

 

권아솔은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지고 나서 쉬다가 왔고, 은퇴까지 고민했다. 은퇴한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와전된 것 같다. 이기면 브라질로 선교 활동을 가기로 했으니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민했다. 선교를 갈 건데, 미뤄서 시간을 두고 만수르를 잡고 갈 예정이다”며 복귀를 선언했다.

 

만수르 바르나위와의 경기는 권아솔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권아솔의 복귀전은 하반기에 로드FC가 계획 중인 전라도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상대는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만수르 바르나위와 대결했던 샤밀 자브로프가 유력하다.

 

권아솔은 샤밀 자브로프를 잡으며 재기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최근 로드FC 밴텀급 前 챔피언 김수철, 유재남 등 여러 파이터들과 함께 훈련을 재개했다. 쉬는 기간 동안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리고, 실전 감각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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