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 스나입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참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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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10 [22:38]

▲무예신문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하는 가운데 할리우드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영화제 방문을 위해 내한을 확정했다.

 

<블레이드>에서 주연을 맡으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웨슬리 스나입스는 이후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블레이드 2>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블레이드>를 성공적인 시리즈물로 완성시켰다. <블레이드3><나인 라이브스><세븐 세컨즈><카오스> 등 다양한 장르 영화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26일 내한해, 29일 공식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동일 오후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무예액션 어워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웨슬리 스나입스와 함께 <나우 유 씨 미> 무술 감독 척 제프리스도 한국을 찾는다. <12 몽키즈>, <블레어 윗치 2 – 어둠의 경전>, <스파이더 게임>, <글래디에이터>,<한니발> 등에서 액션 코디 및 스턴트맨으로 활약했다.

 

두 사람의 내한은 무예액션영화제 운영위원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인 정두홍과의 오랜 인연으로 성사됐다.

 

평소 한국 무예와 액션을 사랑하는 할리우드 스타와 무술 감독의 방문이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전 세계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8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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