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2019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은(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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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10 [22:35]

▲  무예신문


김지연(광주체중)이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타슈겐트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7월 요르단 암만 아시아유소년선수권 결승전서 패한 바 있는 이란의 포우네흐자파르살레히(Pouneh JAFAR SALEHI)를 상대로 세계선수권 결승전서 설욕에 나섰으나 강력한 오른발을 뚫지 못하며 점수차패했다.

 

8월 9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유니버셜 스포츠 팰리스(Universal Sports Palace)에서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 경기가 사흘째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다섯 체급 중 세 체급에 출전해 은 1개를 추가했다.


여자 55kg이하급에 출전한 김지연은 32강전부터 준결승까지 왼발 압박에 이은 머리 내려차기와 오른발 몸통 공격을 주무기로 상대들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 7월 요르단 암만 아시아유소년선수권 결승전서 패한 바 있는 이란의 포우네흐 자파르 살레히(Pouneh JAFAR SALEHI).

 

1회전 초반 김지연은 왼 앞발로 상대의 오른 앞발을 견제하며 탐색전을 벌였으나 견제발을 뚫고 들어오는 오른발 머리 공격에 선취점을 내주었다.

 

2회전에도 포우네흐자파르살레히에게 머리 공격과 몸통 공격을 연거푸 허용하며 1대 10으로 점수가 벌어졌고, 3회전 상대의 오른 앞발에 막혀 추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다 오른발 머리 후리기에 득점을 내어주며 1대 21로 패해 은메달에 만족했다.

 

여자 59kg이하급에 출전한 홍효림(동명중)은 8강전서 이란의 세타예사 가흐레마니 마히드(Setayesa GHAHREMANI MAHID)에게 9대 13으로 패했다. 여자 44kg이하급 윤도영(안산 성호중)은 체급을 내려서 출전한 이란의 사나즈 아바스포우르 파즐라바드(Sanaz ABBASPOUR FAZLABAD)에게 첫 경기서 점수차 패했다.

 

사흘째 경기까지 치러진 현재 이란이 금 5, 태국과 러시아가 금 3, 그리고 멕시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미국이 금 1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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