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요르단ㆍ벨기에ㆍ핀란드 3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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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09 [13:20]

▲ 무예신문


국기원(원장 오현득)이 태권도와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보급과 확대를 위해 파견하는 해외 태권도 사범 모집한다. 이번에 파견되는 나라는 요르단, 벨기에, 핀란드 등 해외 3개국이다. 파견인원은 국가별 1명씩이다.


자격요건은 태권도 5단 이상, 태권도사범자격증, 스포츠지도사자격증(태권도)을 각각 보유해야 하며, 파견국가 요청 언어로 태권도 훈련 및 강의가 가능한 것은 물론 관련 법령에 따라 여권발급 제한, 출국금지 등의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해외 파견사범 경험이 있거나 파견국(겸임국) 공관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은 우대한다.


파견사범에게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 주택임차료, 자녀학비(가족수당은 해당자에 한함), 항공료(최초), 출국 및 귀국 경비, 이전비, 휴가비, 퇴직금 등이 지급되며, 1년간 활동한 뒤 근무평가에 따라 2년씩 연장이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오는 8월 23일 오후 2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서만 접수받는다.


국기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9년부터 해외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고 있다. 현재 국기원의 해외 파견사범 규모는 38개국(아시아 16개국, 아프리카 6개국, 팬암 7개국, 유럽 9개국)에 39명(국가별 1명, 인도네시아 2명)이다.


국기원은 오는 8월 28일 1차 전형(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9월 3일 2차 전형(면접, 외국어, 실기)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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