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청소년들, 태권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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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07 [18:06]

▲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사장 유승민)와 함께 ‘ISF 청소년스포츠캠프(이하 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태권도 체험‘을 진행,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부터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캠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미국, 중국, 우크라이나 등 4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중이다. 이들 청소년들은 육상, 레슬링, 쇼트트랙 종목 등의 선수들이다.

 

이날 태권도 체험은 정고은ㆍ남재훈 지도사범(태권도진흥재단)에 의해 발차기와 지르기 등 ‘기본자세’와 음악과 함께 배우는 ‘태권 힐링체조’를 통해 흥미를 가지고 태권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카이리로 프리코드코(우크라이나)는 “태권도를 처음 접해본다. 각국의 친구들과 함께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즐겁다”고 했다.

 

또 한국에서 참가한 정민욱 군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 태권도를 수련했고 4품이다. 오늘 약 4년만에 도복을 입어보게 되었는데, 특히 외국 친구들에게 태권도를 알린다는 자체가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장홍(중국)·이신바에바(러시아) IOC 위원의 리더십 특강과 탁구·브레이킹 댄스 등의 올림픽 종목체험, 한국문화 예절교육 등을 받았다. 앞으로 유승민 IOC위원의 올림픽 가치 교육, 2018 평창 현장 탐방 등의 일정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캠프는 10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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