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국립태권도아카데미, WT 지역훈련센터로 지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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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14:10]

▲  무예신문


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wondo, 총재 조정원)은 8월 5일 네팔 카투만두에 있는 ‘네팔국립태권도아카데미’를 WT 지역훈련센터로 공식 지정했다.

 

네팔 지역훈련센터는 세계태권도연맹의 12번째 지역훈련센터다. 세계태권도연맹의 첫 번 째 지역훈련센터는 2008년도에 지정한 중국 베이징 소재 스차하이학교이다. 세계태권도연맹 지역훈련센터는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이란, 독일, 영국, 한국, 크로아티아, 이태리에 있다.

 

네팔 지역훈련센터 인준 행사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프라카시 슘셔 라나 (Prakash Shumsher Rana) 네팔태권도협회장에게 인준 증서를 전달했다.

 

조 총재는 “세계태권도연맹 지정 네팔 지역훈련센터가 네팔 뿐 만 아니라 남아시아 지역 태권도인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훈련장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라메시 쿠마르 실왈(Ramesh Kumar Silwal) 네팔국가체육위원회 사무총장,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 릭 신(Rick Shin) WT팬암태권도연맹 사무총장, 셀마 리(Selma Li) GCS인터내셔널 미국 포틀랜드 총재, 네팔 태권도 대부로 알려진 신재균 사범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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