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태권도시범단, 2019 평창세계태권도한마당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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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04 [18:28]

무주 반딧불학생 태권도시범단 출신 정다인(한국체육대학교3년), 이유림(한국체육대학교3년)이 7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메달프라자에서 열린 '2019 평창세계태권도 한마당'에서 국내 종합격파 시니어 1.2.3 마스터결선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이는 무주군이 관내에 자리잡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태권도원)과 함께 태권도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 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

 

한국체대 태권도학과 3학년인 정다인, 이유림 선수는 무주학생시범단 시절부터 타고난 신체조건과 재능을 나타내 왔다. 대학에서 전문적인 체력훈련과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이번과 같은 우수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두 선수의 시범단 시절 단장인 길민재 사범도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길 단장은 현재도 무주군 반딧불 태권도시범단을 이끌며 남다른 애정과 타고난 지도력을 발위하며 시범단을 이끌고 있다.

 

길민재 단장은 지난 7월 12일 대한태권도협회로부터 ‘제4회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국가대표선수 감독 임명장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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