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협회장배 시도대항 전국태권도대회’ 종합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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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29 [14:37]

▲ 무예신문


‘제1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시도대항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서울특별시가 9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울산광역시가 3위는 강원도가 각각 차지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2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데플림픽과 패럴림픽, 스페셜올림픽을 비롯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기준을 혼합 적용하여, 지적 공인품새 남녀개인전, 페어, 남녀단체전과 청각 공인품새 남녀개인전, 페어, 단체전, 청각 겨루기, 남녀개인전, 남녀단체전(3인), 지체 겨루기 남녀개인전, 남녀단체전(3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우승을 차지한 서울대표팀 이경석 감독은 “서울은 태권도의 미래가치가 장애인태권도에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임직원 모두가 장애인태권도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장애인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종합우승이라는 결실로 나타나게 되어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더욱 장애인태권도 활성화에 매진해 진정한 태권도의 미래가치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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