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무예마스터십’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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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25 [17:40]

▲  무예신문


7월 24일, 충청북도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문화행사 일환으로 ‘충청북도의 날’을 개최하고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도내에서 열리는 행사들을 홍보했다.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세계 5대 메가스포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에서는 각국에서 온 참가자 및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무예마스터십을 비롯한 도내 행사 및 관광지를 행사기간 중 방문할 것을 요청했다.

 

안석영 충북 행정국장은 광주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방문하여 충주세계무예마스코트인 ‘두리’와 ‘하나’를 전달하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아울러 광주시 각 실국장들을 면담하고 무예마스터십대회 홍보 및 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마스터십 참관을 요청했다.

 

또한 충청북도 직원들은 대회가 열리는 남부대학교와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광주시민들에게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무예마스터십을 알리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한 관람객은 무예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호기심을 나타내며 펜칵, 사바테 등 다소 생소한 무예경기를 꼭 관람하겠다고 말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권도,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 100개국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지구촌 무예 축제로 대회 외에도 국제무예영화제와 각종 체험행사, 무예관련 학술대회도 진행되는 등 무예 문화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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