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청소년, 스포츠 통해 우정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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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23 [16:48]

▲무예신문


오는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전라북도 전주시 일원에서 ‘제12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우호 증진 및 스포츠 상호 발전을 위해 중국 사천성 락산시 선수단과 한국 선수단 총 156명이 참가한다.


양국의 청소년들은 배드민턴, 농구, 탁구 3개 종목별 합동훈련 및 공식경기를 치르며 스포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새만금방조제 및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탐방 활동도 마련되어 있다.


2008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사업은 양국의 스포츠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국의 청소년들은 선수들의 국제스포츠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 및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유대를 강화하는데 기여해왔다.


이번 초청 사업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중국 사천성 락산시에서 ‘제12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파견)’ 행사가 개최된다. 대한체육회는 전라북도 전주시 선수단을 주축으로 한 한국 선수단 80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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