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하파엘 도스 안요스, 신예 에드워즈에 ‘무릎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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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16:46]

▲무예신문

하파엘 도스 안요스가 7월 21일(한국 시간) 미국 샌안토니오 AT&T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ESPN 4’ 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레온 에드워즈에게 판정패했다. 심판 전원일치였다.

 

도스 안요스는 웰터급으로 체급을 바꾼 후 연승을 달리다가 콜비 코빙턴, 카마루 우스만에게 지며 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최근 경기에서는 케빈 리에게 이기며 상승세에 시동을 거는 상태였다.

 

에드워즈는 웰터급 11위 선수다. 경기 전까지 7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초반부터 에드워즈의 운영이 돋보였다. 1라운드부터 도스 안요스를 테이크 다운으로 눕혔다. 타격에서도 에드워즈가 앞섰다. 큰 키와 리치를 적극 활용한 경기를 펼친 에드워즈는 엘보우도 위력을 발휘했다.

후반에도 에드워즈는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도스 안요스는 타격과 레슬링 싸움에서 모두 밀렸다.

 

에드워즈는 도스 안요스를 상대로 초반부터 5라운드까지 자신의 페이스를 놓치지 않는 뛰어난 경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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