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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8, 로드짐 원주MMA)이 암 투병 소방관과 유가족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신동국은 피트니스 모델 이연화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촬영은 영화 워낭 소리의 다큐멘터리 사진 촬영을 담당했던 지영빈 감독이 맡았으며, 100% 재능기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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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과 이연화가 촬영한 화보는 8월에 열릴 전시회와 2020년 달력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익금은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를 통해 소방 유가족이나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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