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 오거돈 부산시장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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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19-07-07 [22:04]

▲  무예신문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부산을 연고로 하는 부산교통공사 축구팀의 내셔널리그 후반기 개막전을 찾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경기 시작 전 박항서 감독과 서면 롯데호텔에서 환담을 갖고, 부산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대한 감사와 함께 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시의 홍보대사 역할을 요청했다.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대한민국과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NN) 10개국 정상들의 회담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동아시아지역 5개국이 참여하는 ‘2019 동아시안컵(E-1 풋볼 챔피언십) 축구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이에 대형행사를 앞두고 베트남을 비롯해 동아시아권에서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는 박항서 감독의 부산방문은 그 행보 자체로 큰 홍보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06년 2월 부산을 연고지로 창단한 내셔널리그 소속팀으로, 구덕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부산교통공사는 11경기가 진행된 리그에서 5승 5무 1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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