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58초 만에 TKO승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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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23 [22:16]

▲ 사진 : UFC 홈페이지 (무예신문)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부활했다.

 

정찬성은 6월 23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UFN) 154’ 페더급 경기에서 헤나토 모이카노(브라질)를 1라운드 58초 만에 쓰러뜨리며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탐색전을 펼치던 정찬성은 오른손 펀치를 헤나토 모이카노 턱에 적중시켰다. 펀치를 맞은 모이카노는 쓰러졌고, 정찬성은 등에 올라타 파운딩 세례를 퍼부었다. 결국 주심은 TKO승을 선언했다. 경기시작 58초 만이다.

 

정찬성의 승리는 지난 11월 ‘UFC 139’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멕시코)에게 KO패를 당한 후 7개월만이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정찬성은 “계속 내가 연습했던 펀치다. 언제 나올지가 시간문제였을 뿐이다”며 “다음에 누구와 싸워도 상관없다. 아무하고 붙여달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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