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6개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태권도원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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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4:52]

▲ 무예신문


해외 6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권도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6월 11일부터 태권도원에서 전지훈련 중인 이들은 네팔, 스리랑카, 모로코, 세네갈 등에서 온 40여명의 선수들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7월 3일 이탈리아 나폴리서 열리는 ‘2019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국 중 공적개발원조(ODA) 수원국 태권도 선수들을 돕기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이 마련했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품새와 겨루기 훈련을 비롯해 경희대, 백석대, 조선대, 세한대 등 국내 태권도 선수단과 합동훈련, 태권도원 수련 프로그램, 스포츠 테이핑 등의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태권도 겨루기 종목에 집중해 오던 아프리카 대륙 선수단을 대상으로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등 품새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27일까지 계속된다.

 

재단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국가 간 태권도 기량 평준화와 다양한 국가가 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이번 태권도원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태권도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장기간의 전지훈련 기간을 고려해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한복을 착용하고 경기전을 둘러보는 등 우리 문화를 느끼고 배워 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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