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무예대제전,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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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상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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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3회 전국무예대제전(대회장 오흥배)’이 6월 15일과 16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이틀에 걸쳐 열렸다.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2,000여명이 함께하여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회에서는 격투기, 유도, 국무도 등의 겨루기 경기, 합기도와 동국검법, 해동검도 등의 시연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 외에 무예 학술세미나, 대한민국무예명인 및 최고지도자 포상 수여식도 열렸다. 이를 통해 무예인들의 이론적 지평이 넓어지고, 자긍심도 한층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연무 경기와 기록경기, 크라쉬 경기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한민국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대회 열기가 더욱 뜨거웠으며, 경쟁도 치열했다.


이달 중 정부의 전통무예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충청북도는 이 대회 소요비용의 국비 반영을 정부에 요청한 상태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국무예대제전’이 무예종합대회로 성장할 것으로 무예계는 기대하고 있다.


전국무예대제전은 2007년 충주에서 시작됐고, 청주와 김포 등지에서도 개최됐다. 해가 지날수록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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