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 질병관리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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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6-14 [12:10]

▲무예신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가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식중독에 취약한 여름철에 개최되고 많은 외국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에 조직위는 6월 12일 충주종합운동장 조직위 회의실에서 질병관리본부,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충주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질병 관리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참여한 관계기관들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됐던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노로바이러스가 다수 발생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상기, 모든 상황에 선제적 대응하기로 했다.

 

먼저 식중독 차단을 위한 검식반을 운영하고, 외국 선수 입국에 대한 검역 운영․방역 등 초기 차단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가 치러지는 현장을 돌아보며 경기장 구조 및 동선 등을 파악하고 향후 관리대책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다수의 군중이 모이는 대회인 만큼 질병관리본부 등 중앙부처와 충청북도, 충주시 등 모든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가동하여 사고 없는 국제행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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