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무예마스터십 앞두고 종합격투기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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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8:11]

▲ 무예신문


오는 7월 7일 오후 4시 충북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종합격투기 ZFC 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제우스 FC(이하 ZFC)는 프로를 준비하거나 전적이 적은 유망주들에게 경험을 주고자 설립된 종합격투기 단체다.

 

이번 대회는 스트로급 타이틀전 서예담(파라에스트라 청주)와 김교린(구미 팀혼)의 스트로급 타이틀전을 비롯해 페더급 박상현(MMA 스토리)과 이택준(큐브 MMA), 라이트급 박문호(코리안좀비 MMA)대 샤크(BNM) 등 총 13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충주주짓수협회(파라에스트라) 유관형 회장은 “대회는 1,000여명의 팬과 함께할 예정이다. 종합격투기의 박진감과 쇼이벤트 등이 어우러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ZFC FC 대회장인 전용재 대표는 “충주는 세계무술축제와 세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하는 무예의 도시다. 무예의 메카인 충주에서 챔피언의 탄생을 기대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주 파라에스트라 김원빈 관장은 “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응원해 주셔서 가슴이 벅차다. 전초전인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로 세계 무예의 중심지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의 위상을 제고 시키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에도 주짓수 생활체육인이 100여 명이나 있다. 이번 대회가 성공리에 열리길 기대한다. 팬들과 시민들의 안전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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