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세계무술축제’ 8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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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5-30 [17:44]

▲ 무예신문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세계무술연맹이 주관하는 충주세계무술축제는 각국의 무술공연(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8개국 9개 무술 포함), 2019국제무예연무대회,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기록경기, 세계무술거리 및 퍼레이드, 전시 문화행사 등 무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제경기대회로 승인되었던 연무대회는 올해 무술축제와 같은 기간 충주에서 개최되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연무종목과 통합 개최된다. 8월 30일 국내 예선전을 시작으로 9월 3일 해외 예선전, 9월 4일 결승전이 세계무술공원 돔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19국제무예연무대회는 남/녀 개인전(맨손1인, 무기1인, 트릭킹 1인), 오픈 복식전(맨손2인, 무기2인)과 단체(5~30인) 총 9개 종목으로 구분하여 열린다. 총상금 5,000만원이 걸려있다. 단체 1위의 경우 상금 1,2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 된다.


이 대회는 종목과 계파에 상관없이 모든 종목의 무술인들이 참가 할 수 있으며 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www.womau.org) 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6월 30일까지 이다.       

 

또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기록경기는 9월 4~5일 양일간 세계무술공원 돔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종목은 격파, 차기, 낙법 등 3분야로 구분된다. 참가 신청도 상기 연무대회와 동일하게 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는 물론 해외 참가단의 기량과 솜씨가 높아지고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42개국 62단체 무술대표들이 참석하는 제18차 세계무술연맹 총회와, 유네스코 등재무술단체 회의,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국제무예액션영화제 등이 개최 되며, 무술산업의 저변확대와 무술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준비한 e스포츠대회와 무술웹툰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각종 대회 및 공모전을 비롯한 무술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정보는 충주세계무술홈페이지(http://www.martialarts.or.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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