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공동조직위원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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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16:20]

▲사진 : 충청북도 (무예신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공동조직위원장에 위촉됐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5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게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공동조직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충북지사)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두영(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범도민협의회위원장, 여규태(대한무에타이협회장) 부위원장, 유승민(IOC위원)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올림픽에 버금가는 무예올림픽으로 정착하고, 공신력과 경쟁력을 갖춘 대회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구자적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서정진 회장은 “이번 대회는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것은 물론, 랭킹포인트 도입을 비롯하여 전 종목을 국제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개최하는 등 1회 대회보다 체계적으로 잘 준비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무예마스터십이 무예올림픽으로 더욱 발전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회장은 지난 2016년 청주에서 열린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서도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태권도와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또한 대회 기간에 세계 최초로 국제무예영화제가 개막하며, 충주세계무술축제와 무예산업박람회 등 다양한 무예 관련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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