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정두홍, “액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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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15:49]

▲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쳐 (무예신문)


대한민국 액션거장인 정두홍 무술감독이 SBS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새로운 사부로 등장한 액션 대부 정두홍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힌트요정으로 등장한 이병헌은 사부에 대해 “쌍둥이 같은 형제다. 나 때문에 죽을 고비까지 넘겼던 분이다”며 “할리우드에 진출하셨던 분으로, 이 분의 모토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며 쉽지 않은 하루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병헌의 쌍둥이 사부는 액션 대부 정두홍이었다. 정두홍은 “스턴트맨들이 운동할 수 있는 체계화된 공간은 전 세계에서 여기 한 곳뿐이다”라며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액션스쿨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약 23년간 해마다 6개월 동안은 무료로 강습을 진행하고 있음을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 정두홍은 “내가 하늘나라로 가더라도 남은 후배들이 계속해서 무료로 강습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액션스쿨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이후 사부 정두홍의 본격적인 액션 수업이 시작됐다.

 

기본 훈련을 마친 후 정두홍은 멤버들에게 “액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이라며 “감정이 있어야 테크닉도 산다”라고 전했다. 정두홍은 감정선에 따라 액션도 달라져야 함을 설명하며, 감정이 더해져 리얼리티가 극대화된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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