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시민체육대축전,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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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09 [09:41]

▲무예신문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한자리에 모이는 ‘2019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2일간 잠실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8,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8,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정 수준의 경기력을 요구하는 동호인 종목 9개와 레크리에이션 위주의 시민참여종목 14개 등 총 23개의 종목으로 나뉘어 자치구별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동호인 종목은 생활체조, 탁구, 배드민턴, 농구, 족구, 국학기공, 풋살, 체조(댄스), 파크골프이며 시민참여종목은 한궁, 스포츠스태킹, 2인3각, 협동바운스, 단체줄넘기, 볼풀농구, 셔플보드, 릴레이게임, 골프퍼팅, 대형고스톱, 윷놀이, 후크볼, 제기차기, 농구슈팅이다.


25개 자치구 시민들이 참가하는 종목 경기 및 시민참여 종목은 참가구 종합 점수를 합산해 종합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첫날인 11에는 개회식이 진행된다. 개최힉에서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대북 퍼포먼스를 포함한 다양한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대회기간 내 실내체육관 앞 외부광장에서는 13개 종목의 뉴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VR(가상현실)을 통한 스포츠 체험존인 ‘스포츠버스’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부대행사를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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