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순조로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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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5-06 [19:04]

▲ 무예신문


2019년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까지 참가 등록을 완료한 마스터즈 대회 엔트리수가 64개국 3, 200여명을 넘는다.

 

조직위는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 참가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즈 대회는 순수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수영대회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어 마스터즈 대회가 8월5일부터 18일까지 벌어진다.

 

마스터즈는 INA에 가입된 나라의 만 25세 이상 수영 동호인이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올해 광주 대회에 90여 개국 8000여 명이상의 선수와 미디어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스터즈 대회는 6개 경기가 치러지는 엘리트 대회 세계선수권과 달리 하이다이빙이 빠진 5개 종목 63경기가 치러진다.

 

대회 참가 신청은 FINA 참가 등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등록 인증 완료자에게는 아시아나 항공 40% 할인(국제선) 혜택과 함께 대회 기간 중 광주 및 인접 시·군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혜택이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마스터즈 대회 참가자들은 단순히 경기를 치르는 것만이 아니라 각종 행사나 축제, 관광, 쇼핑 등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대회를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경제적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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