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상급 테니스 선수들, 부산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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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19-05-04 [22:35]

▲ 무예신문


‘2019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이하 부산오픈)’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의 부산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부산시테니스협회 주최하며 대한테니스협회와 부산테니스협회가 공동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부산오픈은 세계 남자챌린저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대회로 이번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총상금 150,000달러에서 162,480달러+H(본선 선수 숙소제공)로 늘어 대회의 위상은 한층 높아졌으며, 국내 13명, 해외 87명 등 총 34개국 100명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한다.

 

2006년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마르코스 바그다티스(키프로스), 지난해 우승자인 매튜 앱든(호주), 부산오픈과 인연이 많은 소에다 고(일본, 2008, 2014 우승), 두디 셀라(이스라엘, 2011, 2013 우승) 등이 출전한다.

 

대회는 단식 49경기, 복식 15경기 등 총 64경기를 치르게 되며, 단·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1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상위 랭킹 테니스선수들의 경기를 눈앞에서 관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프로대회 출전을 통한 기량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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