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국소년체전ㆍ장애학생체전 준비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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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5-01 [14:40]

▲  무예신문


전라북도는 오는 5월 익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14개 시‧군 49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3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14∼5.17)’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5∼28)’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익산종합운동장 등 6개 시‧군 16개 경기장에서 16개 종목을 초, 중, 고로 나누어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제48회 전국소년체전은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익산종합운동장 등 14개 시‧군 49개 경기장에서 검도, 유도, 씨름, 태권도, 복싱 등 36개 종목에서 선수단 1만 7,000여명이 참가 실력을 겨룬다.

 

전라북도는 지난 4월 30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2019 양대체전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16개 분야별 준비상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선수·국민 모두가 행복한 양대체전 추진을 위해 도, 시·군, 체육회 관계자, 도교육청, 도경찰청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를 주관한 송하진 도지사는 “단순 체육행사가 아닌 참가 선수단의 화합과 호연지기 기상을 펼칠 수 있는 장으로 만들고 또 우리도의 문화․예술․관광 등 특징과 연계 홍보를 통해 다시 찾고싶은 도시 이미지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체전 붐 조성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책으로 관광 및 맛 등 우리도의 특징을 살려 스포츠와 문화․예술․관광을 연계 홍보와 체전기간 내 각종 문화․축제행사를 병행 추진하고, 시군 대표관광․체험지 노선 선정 투어 실시 등 특별이벤트 추진, 경기장 주변 및 숙박․요식업의 안전 및 위생 강화 등의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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