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줄넘기대회, 상당 수 무예도장 참여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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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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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산시장기 줄넘기대회’가 지난 4월 27일 오산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유치생원부터 성인까지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줄넘기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최근 무예도장이나 체육관에서 학교체육인 줄넘기에 상당한 신경을 써온 것이 많은 참가 인원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경기는 개인전(양발 모아 뛰기, 30초 빨리 뛰기, 스피드2중 뛰기, 각 부별 종목별 왕중왕전)과 2인전(2인 맞서 뛰기, 2인 옆 나란히 뛰기), 단체전(4인스피드릴레이, 긴 줄 손 가위 바위보, 긴 줄 뛰어들어 함께 뛰기, 8자 마라톤)으로 나눠 진행됐다. 또 신나는 음악에 맞춰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이는 ‘창작음악줄넘기 경연대회’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동호 오산시줄넘기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줄넘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장소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라며 앞으로 “줄넘기 운동의 저변확대를 통해 생활체육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전문체육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종합우승은 비호 파워점핑 줄넘기클럽이, 종합2위는 경희대 영웅 줄넘기클럽이 종합3위는 용인대 유일 줄넘기클럽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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