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무예’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시범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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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4 [18:37]

▲  무예신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가 국내 최초 세계 각국의 무예를 아우르는 ICM시범단을 출범시키고 무예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와 유네스코의 평화 이념을 알릴 예정이다.

 

ICM시범단은 9개 무예종목(해외 5, 국내 4개)에서 선발된 선수급 단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무예의 대표 품새와 음악, 영상이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ICM시범단은 ‘모두를 위한 무예(Matial arts for All)’라는 슬로건으로 특별공연 20회와 거리공연 52회, 또 무예체험프로그램도 50여 회 병행할 계획이다.

 

첫 시범공연은 오는 4월 26일 충주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선보인다.

 

센터는 이번 ICM시범단 운영으로 일반 대중과 무예에 대한 공유 폭을 넓혀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센터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 김시현 사무총장은 “ICM시범단의 공연이 유구한 역사ㆍ문화적 맥락 위에 서있는 무예의 진정한 시대적 가치를 모든 분들께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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