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무술단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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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18 [00:06]

▲  무예신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무술 단체들이 충주에 모인다.

 

세계무술연맹의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 무술단체 간 국제교류행사가 문화재청 소속 국립무형유산원이 추진한 ‘2019년도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존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 대상 공연, 체험, 학술회의, 국제교류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세계무술연맹은 충주세계무술축제가 열리는 기간(8월 29일~31일)에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교류 행사에는 팔레바니 줄카르네이(이란), 오일 레슬링(터키), 치다오바(조지아)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8개국 9개 무술단체 대표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전통무술의 보존 및 진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또 우리나라의 택견(76호)과 씨름(131호)을 포함, 각 무술단체 시범단의 시연도 예정되어 있다.

 

세계무술연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무술 종목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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