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무예(武藝)’를 주제로 한 영화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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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15:03]

▲ 지난 1월 19일 열린 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 (무예신문)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오는 8월 29일 개막을 앞두고 운영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영화제는 무예를 주제로 하는 영화제인 만큼 운영위원은 영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두루 갖춘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운영위원장은 국내 액션영화계의 원로 이두용 감독이 맡는다. <돌아온 외다리>, <용호대련>, <무장해제>, <사생결단> 등을 감독한 이 감독은 한국 무예ㆍ액션 영화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부위원장에는 청주대 영화학과 김경식 교수가 맡았다. 또 운영위원으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쉬리>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 드라마 <각시탈>, 영화 <리벤져> 제작에 참여한 김우석 무술감독,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무술감독인 정두홍 감독과 이창세 프로듀서, 영화평론가 오동진씨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운영위원회는 영화제 기본계획 수립부터 콘텐츠 개발, 세부 프로그램 연출까지 영화제 운영전반에 걸쳐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오는 8월 29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충주와 청주 일원에서 열린다. 10개국 50여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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